선교분과
교육분과
전례분과
여성분과
사회복지분과
생태환경분과
성소분과
노인분과
가정분과
홍보분과
사목평의회 제분과위원회 회장 윤신조 프란치스코 입니다.
제분과위원회는 주임신부님의 사목방침에 적극 협력하며,
모든 교우 분들께서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복음화 활성을 통한 믿음과 정신적 소양 고취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제 단체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본당 활성화에 기여함으로써 본당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주어진 직분을 다해 나갈 수 있도록 교우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주임 신부님의 사목 방침에 따라 본당의 복음화 활동을 위한 일을 계획하고 추진합니다.
선교분과, 교육분과, 전례분과, 여성분과, 사회복지분과, 생태환경분과, 성소분과, 가정분과, 노인분과, 홍보분과
구분 | 봉사직책 | 성명 | 세례명 |
제분과위원회 | 회장 | 윤신조 | 프란치스코 |
부회장 | 강윤자 | 안나 | |
총무 | 황윤미 | 마리아 | |
선교분과 | 분과장 | 최지수 | 미카엘라 |
차장 | 정세윤 | 엘리사벳 | |
차장 | 이상분 | 루시아 | |
교육분과 | 분과장 | 박영화 | 글라라 |
차장 | 조세연 | 안나 | |
전례분과 | 분과장 | 조경혜 | 크리스티나 |
차장 | 최영숙 | 마리아 | |
여성분과 | 분과장 | 배영자 | 마리아 |
차장 | 이미자 | 카타리나 | |
사회복지분과 | 분과장 | - | - |
차장 | - | - | |
생태환경분과 | 분과장 | 이승연 | 글라라 |
차장 | 이춘옥 | 세실리아 | |
성소분과 | 분과장 | 권윤선 | 엘리사벳 |
차장 | 김지선 | 릴리안 | |
가정분과 | 분과장 | 이상수 | 도미니코 |
차장 | - | - | |
노인분과 | 분과장 | 김종희 | 안젤라 |
차장 | 한현숙 | 크리스티나 | |
홍보분과 | 분과장 | 이일주 | 토마 |
차장 | 연영순 | 율리아나 |
선교분과는 본당의 모든 신자와 지역, 구역, 반과 단체 및 본당의 모든 공동체가 선교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계획, 조직, 운영하여 본당 신앙공동체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교육분과는 신자 개개인이 기도, 공부 활동하는 신앙인이 되고 가정과 구역, 반 및 단체들과 기도하는 공동체, 공부하는 공동체, 활동하는 공동체가 되도록 하며, 아울러 평신도 지도자 발굴 육성을 위한 각종 연수, 피정 등을 계획, 조직하고 교육을 실시하여 본당 신앙공동체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교육분과는 신자 개개인이 기도, 공부 활동하는 신앙인이 되고 가정과 구역, 반 및 단체들과 시도하는 공동체, 공부하는 공동체, 활동하는 공동체가 되도록 하며, 아울러 평신도 지도자 발굴 육성을 위한 각종, 연수, 피정 등을 계획, 조직하고 교육을 실시하여 본당 신앙공동체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교육분과 위원회 및 교사위원회 조직
하느님 백성으로 불리어 봉사할 수 있는 것에 감사드리고 서로 섬기는 기쁨을 심화시켜 나가기 위하여
본당의 미사전례 및 각종 예식, 신자들의 기도생활과 관련된 활동을 계획, 조직, 운영하여
본당 활성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해설단, 독서단, 반주단, 성인복사단, 제대회, 헌화회, 체칠리아성가대, 그라시아성가대
미사 전례의 해설을 통하여 하느님을 찬미하고 복음 전파에 앞장서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말씀의 전례 안에서 성서 봉독을 통해 하느님을 찬미하고 신자들이 미사 전례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며, 하느님의 현존하심과 구원의 신비를 깨달아 생명의 말씀을 가슴 깊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성가 반주를 통하여 하느님의 영광과 신자들의 성화라는 전례 음악 고유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교회 음악을 통한 복음을 전파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미사 전례때 사제와 신자들이 온전히 미사에 집중하여 하느님을 찬미할 수 있도록 사제를 돕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미사 전례에 필요한 제반 제구의 준비와 관리 등을 통해 하느님을 찬미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전례 꽃꽂이를 통하여 아름다운 성전을 꾸밈으로써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리며, 그리스도의 향기가 널리 퍼지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성가를 통하여 그리스도를 찬미하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며, 하느님과 더욱 일치할 수 있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자매님으로만 구성된 여성분과는 본당의 각종 행사시 음식 봉사 및 성물 판매, 혼배미사 봉사, 우리농산물 판매 등의 활동으로 본당 발전에 기여함을 그 목적으로 합니다.
성모님을 중심에 모시고 본당 공동체의 어머니 역할로 각종 행사시 음식 관련 봉사를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본당 신자들의 신앙 생활에 필요한 모든 성물(聖物), 기도서 등의 전례서, 음반, 영적 도서 등을 보급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우리농 살리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유기농 우리 농산물 판매소를 운영하고, 도·농간 생산자와 소비자의 연결을 통하여 건강한 먹거리를 신자들에게 공급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아름답고 성스러운 혼례식이 되도록 본당에서 혼례식을 올리는 신랑, 신부, 혼주분들에게 도움을 드리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본당 관할구역 내의 가난하고, 병들고,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것을 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모든 종교를 초월하여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 소녀가장, 극빈자, 환자, 기타 도움을 필요로 하는 모든 가정을 지원합니다.
또한 지역 사회 복지사업 전반에서 봉사를 함으로써 지역의 복음화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불우 이웃돕기, 극빈자 구호, 환자, 장애자, 불우자 위문 등 이웃을 위한 사랑을 전하는 마음과 나눔의 실천은
그늘진 삶의 언저리에서 정신적, 물질적으로 소외된 가난한 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회칙 “찬미받으소서”에서 “우리 공동의 집인 지구를 지키고 보호해야 할 의무가 우리 모두에게 있다.”고 하셨습니다. 생태환경분과는 환경을 살리는 교육, 전시, 주보에 알리기 등의 방법을 통해 신자들이 지구를 돌보는 작은 실천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교회를 이끌어 갈 성직자를 양성하기 위하여 본당 내 신학생과 신학교 지망생(예비신학생, 복사단)을 대상으로 사제 성소의 양성과 계발을 위한 영적·물적 지원을 하며, 또한 본당 성직자, 수도자와 수도 성소 지원자를 후원하기 위해 기도와 재정적 지원을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복사단, 예비신학생(중고등부 복사단), 대건청소년봉사단(한별동아리)
교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매일 기도 생활과 복사 전례 봉사를 통해 조기 성소 계발의 꿈을 키우며, 미사 전례때 사제를 돕는 일을 그 목적으로 합니다.
사제 성소를 지망하는 중고등부 학생들이 나눔과 활동 및 미사 전례를 통하여 성소를 더욱 견고히 다져나가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이웃을 생각하고, 공동체의 소중함과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며, 학교와 청소년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자원 봉사 활동을 함을 그 목적으로 합니다.
초고령화 사회의 노년 세대를 위한 교육과 여가 선용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세대를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어르신 공동체의 참된 행복을 통해 이웃과 사회에 복음을 전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교회와 사회의 가장 기본적인 구성요소로서 가정이라는 작은 교회안에서 하느님을 사랑을 실천하며 생명존중과 환경보존을 통하여 행복한 가정 공동체를 추구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ME는 전세계 가톨릭교회 운동으로서 결혼생활을 더욱 아름답고 차원높게 성화시키기 위한 운동입니다. 부부가 대화를 통하여 혼인성사의
은총의 중요성을 깨닫고 부부간의 사랑의 일치를 이루도록 합니다.
ME란 Merriage Encounter(메리지 엔카운터)의 약자로서 우리말로 하면 결혼한 부부가 진정한 마음으로 만나 참 부부가 되는 것을 뜻합니다.
부부들이 서로의 매력과 소중함을 재발견하게 되어 서로에게 특별하고 유일한 사람이라는 인식을 찾아주고 더 잘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일깨워줍니다.
ME운동은 약 30년전 스페인의 가브리엘 신부님께서 시작하셨습니다. 신부님은 그 당시 전쟁후의 문제 아동들을 지도하시다가 대부분의 문제아동은 문제 가정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아시고 부부간의 원만한 관계가 자녀들에게 좋은 효과를 주리라 믿고 부부를 상대로 일하기 시작한 것이 ME운동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현재 이 운동은 미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어 실시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정기적으로 매월 3-4회의 주말을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갖고 있습니다.
ME주말은 가톨릭에서 시작한 천주교 신자를 위한 주말이긴 하지만 각 주말마다 종파, 지위, 학력, 빈부의 격차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되어 있습니다.
우리 본당에도 많은 부부들이 ME주말을 경험하고 아름다운 부부로서 성 가정을 이루며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ME주말은 신청하실 분은 연령의 제한은 없으나 5년 이상의 결혼생활을 하신 부부이어야 합니다.
본당의 사목 지침과 방향, 각종 행사 등을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하고 본당과 관련된 역사를 관리하는 등 각종 홍보 활동으로 선교 및 복음화에 이바지하고 본당 공동체 의식 함양과 일치를 증진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