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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일에 낙심할 때 [시편 126편]

작성자 : 베드로
작성일 : 2021-12-08 11:00:56
조회수 : 345

1 [순례의 노래] 주님께서 시온의 운명을 되돌리실 제 우리는 마치 꿈꾸는 이들 같았네.

 

2 그때 우리 입은 웃음으로, 우리 혀는 환성으로 가득하였네. 그때 민족들이 말하였네. “주님께서 저들에게 큰일을 하셨구나.”

 

3 주님께서 우리에게 큰일을 하셨기에 우리는 기뻐하였네.

 

4 주님, 저희의 운명을 네겝 땅 시냇물처럼 되돌리소서.

 

5 눈물로 씨 뿌리던 이들 환호하며 거두리라.

 

6 뿌릴 씨 들고 울며 가던 이 곡식 단 들고 환호하며 돌아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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